회사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회사 때려치우고 유튜브로 벌어먹고 싶다'라고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시작을 해보려하면, 주변에서 하는 얘기는 보통 이렇다. '야, 지금 유튜버 해봤자야''완전 레드오션이라던데?' 내가 실제로 유튜브를 시작하고 운영해 보면서 느꼈던 것은 레드오션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진짜로 유튜브를 해보지 않았겠구나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유튜브의 전망과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왜 “지금 시작하면 늦었다”는 말이 나올까? 유튜브는 2005년에 시작된 서비스다.단순 계산만 해도 20년 가까이 된 플랫폼이다. 이 숫자만 보면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미 오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