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10

유튜브 쇼츠 시청자 참여도, 60%면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노마드차 입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를 열어보니 시청자 참여도가 생각보다 낮아서 당황한 경험 있으신가요? 유튜브 쇼츠를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 겪는 고민입니다. 저도 처음엔 이 지표가 뭔지도 몰라 '꾸준히만 올리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대충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쇼츠를 계속 올리다보니, 알고리즘 확산이 멈춘 영상들 중 대부분은 이 시청자 참여도 수치가 낮다는것을 체감했어요. 오늘은 유튜브 쇼츠에서 말하는 시청자 참여도가 정확히 뭔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몇 %면 괜찮은 건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유튜브 쇼츠에서 말하는 '시청자 참여도'란?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에서 분석 탭을 열면 시청자 참여도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시청자 참여도는 쉽게 말해 이렇습니다."내 쇼츠를 ..

유튜브는 정말로 레드오션이 맞을까?

회사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회사 때려치우고 유튜브로 벌어먹고 싶다'라고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시작을 해보려하면, 주변에서 하는 얘기는 보통 이렇다. '야, 지금 유튜버 해봤자야''완전 레드오션이라던데?' 내가 실제로 유튜브를 시작하고 운영해 보면서 느꼈던 것은 레드오션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진짜로 유튜브를 해보지 않았겠구나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유튜브의 전망과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왜 “지금 시작하면 늦었다”는 말이 나올까? 유튜브는 2005년에 시작된 서비스다.단순 계산만 해도 20년 가까이 된 플랫폼이다. 이 숫자만 보면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미 오래전..

유튜브 쇼츠 조회수 안 나오는 이유 2|어떻게든 끝까지 보게 해보자

저번 글에서 쇼츠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 첫 번째를 다뤘었다. 유튜브 쇼츠 조회수 안 나오는 이유 1|3초만에 나가는 시청자나는 쇼츠의 광팬이었다. 쇼츠가 나온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하루 종일 쇼츠를 보다가, 쇼츠가 더 이상 넘어가지 않을 때까지 쇼츠를 본 적도 있다.(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진짜 그랬었다) 그래nomad-cha.com 시청자의 관심을 이끌지 못해, 시청자들이 시청을 시작도 안 하고 나가기 때문에 쇼츠 조회수가 나올 수 없었다는 것. 해당 문제점에 대한 나의 생각도 적혀있으니 한 번 보는 걸 추천한다. 그래서 오늘은 시청자의 관심을 이끌었다면, 그 이후에 어떻게 시청자를 계속 붙잡아 둘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1. 쇼츠는 짧은 시간안에 모든 걸 보여줘야 한다. 시청..

내 유튜브 쇼츠는 도대체 언제 떡상해요? | 쇼츠할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쇼츠 떡상은 결국 운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나 역시 처음에는 운이라고 생각했고, 꾸준하게 올리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꾸준히 올리다가 결국 100만, 200만, 300만 까지 터지는 쇼츠 조회수를 경험해 보니, 유튜브 쇼츠가 반드시 운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내가 유튜브 쇼츠 채널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쇼츠 떡상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쇼츠는 언젠간 반드시 떡상한다 영상만 제대로 잘 만들었다면,쇼츠는 반드시 한번은 떡상의 기회를 준다. 실제로 내 경우에도 정확히 51번째 영상에서 처음 100만 조회수를 넘겼다.만약 내가 50번째 영상에서 지쳐서 쇼츠를 더 이상 올리지 않았다면 이 글도 쓸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꾸준히..

유튜브 쇼츠 조회수가 안나와요 | 사람들이 많이 하는 오해 5가지

쇼츠를 10개, 20개를 올려도 조회수가 고작 200회, 300회에 머무르면 진짜 포기가 마려워진다.'내가 무슨 쇼츠를 만들긴 뭘 만들어' 싶고, '역시 나는 안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나도 처음 쇼츠를 올릴 때 똑같았다. 분명 열심히 편집하고, 트렌디한 음악도 넣고, 자막도 달았는데조회수는 고작 100~500 사이를 오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계속 영상을 분석하며 콘텐츠를 만든 결과,3만여 명의 구독자와 수익 창출을 얻을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실제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5가지를 정리해 봤다. 근데 이제 내가 했던 오해를 곁들인. 오해 1. 편집만 잘하면 조회수가 오를 거야 편집을 잘하면 좋다.아니 잘해야 한다. 그렇다고 효과 뿜뿜 나오면서 화려한 편집을 잘 하란 뜻은 아니고..

콘텐츠 생산자로 살기로 결정하면서 포기한 것들

유튜브 쇼츠를 시작한 지 벌써 8개월째다.사람들은 보통 "얼마버냐?", "조회수는 얼마나 나오냐?" 이런 질문들만 하지만, 정작 물어보지 않는게 있다. 그래서 뭘 포기했어? 오늘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기로 결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내려놔야 했던,그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보려 한다. 1. 저녁 시간의 자유 가장 먼저 포기했던 건 저녁 시간의 자유였다.예전에는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 먹으면 저녁 8-9시 정도라,딱히 뭔가를 할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그냥 씻고 유튜브를 보거나,넷플릭스를 보면서 잠드는 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했을 때부터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다음 주에 올라갈 유튜브 쇼츠 대본을 작성하거나,영상 편집을 조금이라도 하고 잔다. 주말이..

유튜브 쇼츠로 3만 구독자를 달성한 콘텐츠 제작 경험담

유튜브 쇼츠 채널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콘텐츠 제작이라는 게 정말 막연했다.블로그 글쓰기도, 영상 편집도 해본 적 없는 완전한 초보였으니까. 그저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지금은 3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운영하며 수익화까지 달성한 상태다. 오늘은 내가 유튜브 쇼츠로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배운 점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려고 한다. 1. 왜 유튜브 쇼츠였을까? 콘텐츠 제작을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어떤 플랫폼으로 시작할까?'였다.지금 쓰고 있는 이 블로그 글쓰기도 그 대답 중 하나였고,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결국 나는 유튜브 쇼츠를 선택했다.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진입 장벽이 가장 낮아 보였기 때문이다.60초 이내의..

유튜브 쇼츠는 운일까, 실력일까? | 유튜브 구독자 3만 명이 말하는 현실

유튜브 쇼츠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잘되는 건 그냥 운 아니야?' 어떤 영상은 이유도 모른 채, 조회수가 100 만회씩 터지고,어떤 영상은 공들여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묻혀버린다.그래서 잘되는 영상들의 댓글들을 보면 이런말도 적혀있다.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으셨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튜브 쇼츠가 운이라는 말에 나는 절반만 동의한다.구독자 3만명뿐이면서 뭘 동의를 하고 말고냐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그래도 내 나름대로 구독자 3만 명까지 채널을 운영해 보면서 느낀 결론은 이것이다. 쇼츠에는 운처럼 보이는 구조가 존재한다. 이번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유튜브 쇼츠가 ‘운’처럼 느껴지는 이유유튜브 쇼츠 수익화, ..

유튜브의 현실적인 수익 기대치(feat. 3만 구독자)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좀 안 됐다. 그 사이에 과분하게도 3만여 명이나 되는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만들 수 있었다. 퇴근하고 나서 쇼츠 1편씩 만들고 업로드하면서 나름대로 늘어나는 조회수와 구독자수를 보며 나름대로 뿌듯하기도 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무려 3만 구독자다!"라고 말을 꺼내면, 여지없이 돌아오는 질문이 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 그래서.. 얼마 버는데? 사실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실버 버튼을 받는 유튜버들조차 거들떠도 안 봤었다. '기껏해야 10만? 얼마 되지도 않겠는데?' 라며 코웃음을 치곤 했지만, 진짜 몹쓸 생각이라는 걸 요즘 들어 느낀다. 10만은 당연히 어려울 거고, 고작해야 3만이라는 구독자를 얻기 위해서도 ..

내가 다음 루프(LOOP)를 선택한 1가지 이유

벌써 쇼츠 형태의 콘텐츠가 나온 지 5년이 넘었다.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의 릴스까지 줄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짧은 영상에 익숙해졌고, 어느 순간부터인가 사람들은 긴 영상도 쇼츠처럼 보기 시작했다.물론 나도 그 흐름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처음 유튜브의 쇼츠를 접했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츠를 보다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본 적도 있었다. (진짜로 더 재생할 게 없다고 안내하더라..)그만큼 쇼츠는 중독성이 너무 강했고, 도파민을 끊임없이 주입시켰다. 그러다 보니 여러 플랫폼에서 앞다퉈 쇼츠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유튜브나 틱톡을 넘어 네이버 클립부터 카카오톡 숏폼까지 등장하며 쇼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나 역시 약 3만 명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