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2

유튜브의 현실적인 수익 기대치(feat. 3만 구독자)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좀 안 됐다. 그 사이에 과분하게도 3만여 명이나 되는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만들 수 있었다. 퇴근하고 나서 쇼츠 1편씩 만들고 업로드하면서 나름대로 늘어나는 조회수와 구독자수를 보며 나름대로 뿌듯하기도 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무려 3만 구독자다!"라고 말을 꺼내면, 여지없이 돌아오는 질문이 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 그래서.. 얼마 버는데? 사실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실버 버튼을 받는 유튜버들조차 거들떠도 안 봤었다. '기껏해야 10만? 얼마 되지도 않겠는데?' 라며 코웃음을 치곤 했지만, 진짜 몹쓸 생각이라는 걸 요즘 들어 느낀다. 10만은 당연히 어려울 거고, 고작해야 3만이라는 구독자를 얻기 위해서도 ..

컨텐츠 생산자 2026.01.08

내가 다음 루프(LOOP)를 선택한 1가지 이유

벌써 쇼츠 형태의 콘텐츠가 나온 지 5년이 넘었다.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의 릴스까지 줄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짧은 영상에 익숙해졌고, 어느 순간부터인가 사람들은 긴 영상도 쇼츠처럼 보기 시작했다.물론 나도 그 흐름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처음 유튜브의 쇼츠를 접했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츠를 보다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본 적도 있었다. (진짜로 더 재생할 게 없다고 안내하더라..)그만큼 쇼츠는 중독성이 너무 강했고, 도파민을 끊임없이 주입시켰다. 그러다 보니 여러 플랫폼에서 앞다퉈 쇼츠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유튜브나 틱톡을 넘어 네이버 클립부터 카카오톡 숏폼까지 등장하며 쇼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나 역시 약 3만 명 규모의 ..

컨텐츠 생산자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