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이 일정 수준을 넘기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 때려치워?월급보다 큰 수익이 찍히는 달이 반복되고,출근 전후로 쪼개서 만들던 영상이 아니라 하루 종일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더 잘 될 것 같다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나 역시 그 질문을 수없이 반복했고, 결국 유튜브 수익 하나만 보고 퇴사를 선택했다.하지만 퇴사를 하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이 있었다. 이 글에서는 유튜브 수익 하나만 보고 퇴사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하나의 플랫폼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가 왜 위험한지, 그리고 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를 정리해보려 한다. 1. 퇴사하고 나서야 보이는 체감 수익 월급은 예측이 가능하다.이번 달에 얼마가 들어올지, 또 다음 달에는 얼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