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3

퇴사 후 프리랜서를 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것

오늘도 퇴사하는 법을 검색하고 있다면,그러다가 클릭하게 된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프리랜서를 꿈꾸고 있다면,내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읽어보고 한번 판단해보길 바란다. 현재 나는 퇴사 후 프리랜서로 지내고 있다.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프리랜서로 벌어먹고 살려면다니던 회사 월급의 2배 이상 혹은 3배 이상 정도는 벌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어릴 적부터 혼자 일하는 것을 로망으로 삼고있었기에그 말을 못 들어본건 아니다.하지만 유튜브로 수익이 조금 나던 시기에 나는그런 말 따위가 대수가 아니었다. 드디어 나도 회사에서 주는 월급 이외에 돈을 벌 수 있게되었고,나 혼자서도 일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겼다.그렇게 나는 퇴사를 하게 되었다. 1. 퇴사는 역시 행복하다 퇴사를 하고 나선 ..

내가 다음 루프(LOOP)를 선택한 1가지 이유

벌써 쇼츠 형태의 콘텐츠가 나온 지 5년이 넘었다.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의 릴스까지 줄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짧은 영상에 익숙해졌고, 어느 순간부터인가 사람들은 긴 영상도 쇼츠처럼 보기 시작했다.물론 나도 그 흐름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처음 유튜브의 쇼츠를 접했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츠를 보다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본 적도 있었다. (진짜로 더 재생할 게 없다고 안내하더라..)그만큼 쇼츠는 중독성이 너무 강했고, 도파민을 끊임없이 주입시켰다. 그러다 보니 여러 플랫폼에서 앞다퉈 쇼츠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유튜브나 틱톡을 넘어 네이버 클립부터 카카오톡 숏폼까지 등장하며 쇼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나 역시 약 3만 명 규모의 ..

퇴사 3개월 차, 가장 큰 고민 3가지

퇴사를 질렀다.말 그대로, 질러버렸다.이전 회사(?)였던 서비스 직종에서는 한 3년 정도 다녔었고개발 직군이었던 이번 회사에서는 한 2년 좀 넘게 다녔던 것 같다.큰 회사는 아니었고 총 사원수가 10명 이내의, 아주 소규모의 회사였지만 나름 일도 할만했고 회사 내에서의 평판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아마도)하지만 내가 다녔던 회사들에서 그랬듯, 내 개인의 문제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었다.사실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던 것 같다. 이번 회사도 아주 오래는 못 다니겠구나.점점 회사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던 시기에어느샌가 사수에게 퇴사 의향을 밝히게 된 나를 볼 수 있었다.그렇게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퇴사를 하고 말았다.이번에는 더 늦기 전에 내가 살고 싶은 삶을 한번 살아보려 한다.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