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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외 수익을 내는 방법 | 콘텐츠 소비자보단 생산자가 되자

월급 외 수익을 고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 콘텐츠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3가지로 정리해봤다. 콘텐츠를 생산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었던 현실적인 계기와 생각의 변화 과정을 말해보고자 한다. 얼마 전, 부모님이 나한테 말씀하신 내용이 있다. "요즘 애들은 저축보단 먹고 마시고 노는걸 좋아하더라~" 맞는 말이다. 저축만 꼬박꼬박하면, 아파트 1채 정도는 살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새는 월급을 꼬박꼬박 모으기도 힘들 뿐 아니라, 모아봤자 아파트 1채는 커녕, 월세 보증금 모으기도 힘든게 현실이다. 고정비는 해마다 쭉쭉 오르고, 국밥 한 그릇 1만원 시대라는 말이 나온거 보면 물가도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나 역시도 당연하게 월급 이외에 부수입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

컨텐츠 생산자 2026.01.16

유튜브 하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3가지 이유

글이 좋아서? 평소 책이랑은 담을 쌓고 지내던 나한테는 절대 아니고..솔직하게 말하자면, 역시 이유는 수익이다 유튜브로도 어느 정도의 수익은 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생활을 하는 데 아무 문제 없을 만큼의 수익은 아니었다. 그래서 유튜브 수익 구조 이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을까 찾아보다눈에 들어온게 바로 이 블로그 블로그를 한번 제대로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은 뒤,글쓰기 강의도 들어보고, 자료 조사도 꽤 해봤다. 그리고 정리해보니‘아, 이건 내가 해볼 만하겠다’ 싶은 이유들이 분명히 있더라. 1. 유튜브 하나만으론 불안하다 투자전문가들이 말하는 투자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아무리 유튜브로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지언정, 유튜브에 내 모든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아무래도..

컨텐츠 생산자 2026.01.11

유튜브의 현실적인 수익 기대치(feat. 3만 구독자)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좀 안 됐다. 그 사이에 과분하게도 3만여 명이나 되는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만들 수 있었다. 퇴근하고 나서 쇼츠 1편씩 만들고 업로드하면서 나름대로 늘어나는 조회수와 구독자수를 보며 나름대로 뿌듯하기도 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무려 3만 구독자다!"라고 말을 꺼내면, 여지없이 돌아오는 질문이 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 그래서.. 얼마 버는데? 사실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실버 버튼을 받는 유튜버들조차 거들떠도 안 봤었다. '기껏해야 10만? 얼마 되지도 않겠는데?' 라며 코웃음을 치곤 했지만, 진짜 몹쓸 생각이라는 걸 요즘 들어 느낀다. 10만은 당연히 어려울 거고, 고작해야 3만이라는 구독자를 얻기 위해서도 ..

컨텐츠 생산자 2026.01.08

내가 다음 루프(LOOP)를 선택한 1가지 이유

벌써 쇼츠 형태의 콘텐츠가 나온 지 5년이 넘었다.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의 릴스까지 줄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짧은 영상에 익숙해졌고, 어느 순간부터인가 사람들은 긴 영상도 쇼츠처럼 보기 시작했다.물론 나도 그 흐름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처음 유튜브의 쇼츠를 접했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츠를 보다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본 적도 있었다. (진짜로 더 재생할 게 없다고 안내하더라..)그만큼 쇼츠는 중독성이 너무 강했고, 도파민을 끊임없이 주입시켰다. 그러다 보니 여러 플랫폼에서 앞다퉈 쇼츠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유튜브나 틱톡을 넘어 네이버 클립부터 카카오톡 숏폼까지 등장하며 쇼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나 역시 약 3만 명 규모의 ..

컨텐츠 생산자 2026.01.02

퇴사 3개월 차, 가장 큰 고민 3가지

퇴사를 질렀다.말 그대로, 질러버렸다.이전 회사(?)였던 서비스 직종에서는 한 3년정도 다녔었고개발 직군이었던 이번 회사에서는 한 2년 좀 넘게 다녔던것같다.큰 회사는 아니었고 총 사원수가 10명 이내의, 아주 소규모의 회사였지만 나름 일도 할만했고 회사 내에서의 평판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아마도)하지만 내가 다녔던 회사들에서 그랬듯, 내 개인의 문제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었다.사실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던 것 같다. 이번 회사도 아주 오래는 못다니겠구나.점점 회사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던 시기에어느 샌가 사수에게 퇴사 의향을 밝히게 된 나를 볼 수 있었다.그렇게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퇴사를 하고 말았다.이번에는 더 늦기 전에 내가 살고싶은 삶을 한번 살아보려 한다.글도 써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