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생산자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3가지 이유

노마드챠 2026. 1. 19. 23:10

 

'블로그에 글을 한 번 꾸준하게 써보자'라고 마음을 먹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했을 때, 최종 목표는 블로그의 수익화지만,

블로그에 글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는것도 하나의 의미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난 뒤, 하나의 고민이 생겨났다.

 

그래서 어디에 올리지?

 

블로그처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브런치 등등 너무나도 많았던 것이다!

 

오늘 글에서는 그렇게 많은 블로그 플랫폼이 있음에도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했던 이유에 대해 한번 말해보고자 한다.

 


 

1. 나름 깔끔한 UI

깔끔한 티스토리 블로그 UI
깔끔한 티스토리 블로그 UI

 

티스토리 블로그는 일단 깔끔하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투박한 느낌이 좀 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불필요한것들 없이, 깔끔하게 '글'에 집중이 되어있는 느낌이랄까

 

네이버나 워드프레스와 같은 플랫폼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티스토리의 경우 블로그의 UI를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

스킨도 종류가 다양한것 같고..

 

심지어는 HTML 만 조금 다룰 줄 안다면, 굉장히 자유도 높은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 것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아직까지는 글을 쓰는것에만 집중하고 싶어 이것저것 내 입맛대로 꾸며놓진 않고 기본 스킨을 사용하는 중이다.

 

나중에 시간이 좀 난다면,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이쁘게 꾸며보고 싶다. 

 


 

2. 일상글보단 조금 더 정제된 글을 쓰고 싶다

정제된 글을 쓰는 블로그가 되자
정제된 글을 쓰는 블로그가 되자

 

나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나의 일기를 남겨둔다거나, 별 의미 없는 정보성 글의 나열을 만들고 싶진 않았고,

내가 겪었던 경험들, 그 경험 속에서 나오는 나만의 생각들을 정리해두고 싶었다.

 

내 경험상,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 때는 맛집, 주차장 정보 같은 일상적인 글을 볼 때 사용하곤 한다.

반면에 티스토리의 글은 좀 더 전문적인 정보성 글을 찾을 때 들어가서 살펴보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글,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게 되나 보다.

 

그러한 아주 개인적이고 고정관념에 박힌 연유로,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3. 돌고 돌아 결국 수익화

돌고 돌아 결국 수익화
나는 돈이 좋다

 

사실, 블로그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었다.

블로그 수익화를 구글에 검색만 해봐도 정보성 글이 넘쳐났다.

여기저기서 모두들 이야기하는 것이

 

네이버는 "수익보단 체험단",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수익"이라는 것.

물론 하루 평균 방문자가 1~2천 명을 상회하는 블로거분들이라면

네이버에서라도 수익이 짭짤할 것이고

티스토리에서라도 제휴광고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막 블로그에 글을 올려보기 시작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익을 보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물건을 리뷰하거나 음식점을 방문해서 무언가 콘텐츠를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고,

그보다는 광고 수익 쪽이 좀 더 구미가 당겼다.

 


 

사실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든지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포스팅이 아닐까 싶다.

다만, 꾸준하되 양질의 글을 생산해 내는 것.

 

내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내 생각을 담아 한 편의 글로 만들어내다 보면,

분명 누군가는 재밌게 봐주리라 생각한다.

아마 가끔가다 하트도 한 번씩 눌러줄 거고, 구독도 조금씩 늘어가겠지.

 

Chat GPT 같은 고성능 AI가 나오면서, 블로그 글에도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을것이라 본다.

실제로 나도 AI를 활용해서 블로그 글을 써볼까 시도해본적도 있었다.

다음 글에서는 AI 를 왜 활용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