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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탈락, 그리고 "나야, 재도전"

블로그에 글을 써보기 시작하면서 생긴 목표 중 하나는 바로 수익화였다.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애드고시"라고 불릴 만큼 쉽지 않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그래서인지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 글을 한 10개 정도 썼을 무렵, 애드센스 신청을 넣어봤었는데, 오늘에서야 결과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얼마전에 신청했던 구글 애드센스 신청 결과와 내 심정을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구글 애드센스 신청 결과 결과는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란다. 가치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별로 없는 콘텐츠라는 말이 뭔가 모르게 가슴을 후벼 판다. 이렇게 막상 메일을 받아보고 나서 깨달았던 건, 내가 기대를 좀 했었다는 것. 그래도 뭐 별수 있나. 일단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유튜브 쇼츠 조회수 안 나오는 이유 1|3초만에 나가는 시청자

나는 쇼츠의 광팬이었다. 쇼츠가 나온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하루 종일 쇼츠를 보다가, 쇼츠가 더 이상 넘어가지 않을 때까지 쇼츠를 본 적도 있다.(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진짜 그랬었다) 그래서 쇼츠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바뀌었을 때, 나름 자신감도 있었다. 부끄럽지만, '내가 그렇게나 많이 보는 쇼츤데, 누구보다 잘 알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나서야, 내가 쇼츠를 볼 때, 나를 잡아두었던 그 쇼츠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쇼츠 조회수가 안 나오는 첫 번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쇼츠는 3초안에 모든 게 결정된다 만약에 롱폼이라면, 그래도 10초에서 20초까지는 봐주기 마련이다. 로폼의 영상을..

유튜브 쇼츠 올리는 시간이 진짜 영향이 있을까? (feat. 3만 유튜브 채널)

유튜브 쇼츠를 잘하는 법에 대한 정보들을 검색하다 보면,반드시 한 번쯤은 마주치는 주제가 있다.바로 업로드 시간 어떤 사람은 쇼츠를 어느 시간대에 업로드하느냐에 따라조회수가 달라진다는 말도 있고,어떤 사람은 시간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3만 유튜브 쇼츠 채널을 운영하면서 경험했던쇼츠 업로드 시간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1. 구글의 공식 입장은 '상관없다' 쇼츠를 하다 보면, 정말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행보 때문에 헷갈릴 때가 많다.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가이드를 뒤져볼 때가 종종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구글의 입장은 '쇼츠 업로드 시간은 핵심요소가 아니다'이다 구글에서는 유튜브가 쇼츠 성과에 영향을 준다고 밝힌 핵심 지표는 아래와 같다고 이야..

내 유튜브 쇼츠는 도대체 언제 떡상해요? | 쇼츠할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쇼츠 떡상은 결국 운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나 역시 처음에는 운이라고 생각했고, 꾸준하게 올리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꾸준히 올리다가 결국 100만, 200만, 300만 까지 터지는 쇼츠 조회수를 경험해 보니, 유튜브 쇼츠가 반드시 운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내가 유튜브 쇼츠 채널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쇼츠 떡상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쇼츠는 언젠간 반드시 떡상한다 영상만 제대로 잘 만들었다면,쇼츠는 반드시 한번은 떡상의 기회를 준다. 실제로 내 경우에도 정확히 51번째 영상에서 처음 100만 조회수를 넘겼다.만약 내가 50번째 영상에서 지쳐서 쇼츠를 더 이상 올리지 않았다면 이 글도 쓸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꾸준히..

유튜브 쇼츠 조회수가 안나와요 | 사람들이 많이 하는 오해 5가지

쇼츠를 10개, 20개를 올려도 조회수가 고작 200회, 300회에 머무르면 진짜 포기가 마려워진다.'내가 무슨 쇼츠를 만들긴 뭘 만들어' 싶고, '역시 나는 안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나도 처음 쇼츠를 올릴 때 똑같았다. 분명 열심히 편집하고, 트렌디한 음악도 넣고, 자막도 달았는데조회수는 고작 100~500 사이를 오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계속 영상을 분석하며 콘텐츠를 만든 결과,3만여 명의 구독자와 수익 창출을 얻을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실제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5가지를 정리해 봤다. 근데 이제 내가 했던 오해를 곁들인. 오해 1. 편집만 잘하면 조회수가 오를 거야 편집을 잘하면 좋다.아니 잘해야 한다. 그렇다고 효과 뿜뿜 나오면서 화려한 편집을 잘 하란 뜻은 아니고..

유튜브 수익화 조건 총정리 (2026년 기준)|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유튜브로 돈을 번다는 게 진짜 가능하긴 할까 싶었다.그리고 실제로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는 '아니 그래서 어떻게 돈을 번다는 건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로 검색을 해보면 자세하게 알려주긴 하지만,정보들이 파편화되어있기도 하고,최신 정보가 아니다보니 쇼츠 관련한 내용은 없기도 하더라. 우리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가 사실 거의 대부분이 '수익' 때문일 텐데,이 수익화 조건을 정확히 알고 시작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채널을 키울 수 있다. 오늘은 내가 3만 유튜브 채널을 만들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정리해서유튜브 수익화 조건과 실전 팁을 공유해보려 한다. 유튜브 수익화, 기본 조건부터 알아보자 유튜브에서 광고 수익을 받으려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해야 한다.그리고 이 프로그램..

콘텐츠 생산자로 살기로 결정하면서 포기한 것들

유튜브 쇼츠를 시작한 지 벌써 8개월째다.사람들은 보통 "얼마버냐?", "조회수는 얼마나 나오냐?" 이런 질문들만 하지만, 정작 물어보지 않는게 있다. 그래서 뭘 포기했어? 오늘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기로 결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내려놔야 했던,그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보려 한다. 1. 저녁 시간의 자유 가장 먼저 포기했던 건 저녁 시간의 자유였다.예전에는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 먹으면 저녁 8-9시 정도라,딱히 뭔가를 할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그냥 씻고 유튜브를 보거나,넷플릭스를 보면서 잠드는 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했을 때부터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다음 주에 올라갈 유튜브 쇼츠 대본을 작성하거나,영상 편집을 조금이라도 하고 잔다. 주말이..

유튜브 쇼츠로 3만 구독자를 달성한 콘텐츠 제작 경험담

유튜브 쇼츠 채널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콘텐츠 제작이라는 게 정말 막연했다.블로그 글쓰기도, 영상 편집도 해본 적 없는 완전한 초보였으니까. 그저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지금은 3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운영하며 수익화까지 달성한 상태다. 오늘은 내가 유튜브 쇼츠로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배운 점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려고 한다. 1. 왜 유튜브 쇼츠였을까? 콘텐츠 제작을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어떤 플랫폼으로 시작할까?'였다.지금 쓰고 있는 이 블로그 글쓰기도 그 대답 중 하나였고,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결국 나는 유튜브 쇼츠를 선택했다.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진입 장벽이 가장 낮아 보였기 때문이다.60초 이내의..

블로그 글쓰기를 AI 한테 맡기면 안될까?

2007년 1월 9일,스티브 잡스의 혁신적인 첫 아이폰 프레젠테이션이 있던 날스마트폰이 세상에 처음 나타나게 되면서세상은 한 차례 바뀌었다. 그리고 2022년 11월 30일,세상에 처음 발표된 Chat GPTGPT로 인해 세상은 또 한 차례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 시대에 AI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나 역시 그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아, AI를 여기저기에 잘 활용하고자 한다. 지금 쓰고 있는 이 블로그 글에도 AI 를 활용해보고자 했지만,이내 그 생각은 접게 되었다. 오늘은 왜 블로그에 AI 를 활용하면 안 되는 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읽기 싫어지는 블로그 글 그냥 내가 직접 써도 읽기 싫다면 뭐 어쩔 수 없겠지만,AI를 활용해서 글을 작성하다 보면글을 쓰..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3가지 이유

'블로그에 글을 한 번 꾸준하게 써보자'라고 마음을 먹었다.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했을 때, 최종 목표는 블로그의 수익화지만,블로그에 글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는것도 하나의 의미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렇게 결심을 하고 난 뒤, 하나의 고민이 생겨났다. 그래서 어디에 올리지? 블로그처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브런치 등등 너무나도 많았던 것이다! 오늘 글에서는 그렇게 많은 블로그 플랫폼이 있음에도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했던 이유에 대해 한번 말해보고자 한다. 1. 나름 깔끔한 UI 티스토리 블로그는 일단 깔끔하다.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투박한 느낌이 좀 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반면에 티스토리의 경..